신생아 로션,크림 추천(아토팜, 몽디에스, 궁중비책)

신생아부터 100일까지는 모든 감각들이 가장 예민한 시기라 최대한 자극이 적은 로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더욱 꼼꼼히 따져보고 확인해보고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써본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토팜 mle크림

빨간 뚜껑으로 유명한 아토팜 mle크림. 아토피 있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크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피부 보호막을 형성을 해주기 때문에 건조하거나 두드러기가 올라올 때 특히 침독, 땀띠, 태열이 올라오는 아이에게는 굉장히 좋은 크림이라고 합니다. 아토팜 mle크림은 굉장히 꾸덕하고 수분감이 많고 촉촉하게 발라지는 제형입니다. 로션과 크림을 같이 사용하면 보습감이 더욱 높아져서 더욱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토팜 mle크림은 유분감이 가득한 크림으로 고보습 2배로 사용하기 되게 좋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을 크림입니다. 가성비를 따졌을 때 아토팜이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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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MLE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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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MLE 유아로션

 

 

몽디에스 아토 로션

신생아 얼굴 로션, 바디로션으로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로션입니다. 얼굴에 올라오는 태열, 지루성피부염으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한 번쯤 사용해도 좋을만한 몽디에스 로션입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로션이고 6겹 세라마이드 보습으로 속부터 겉까지 세라 보습과 영양으로 가득 채워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에 바르면 건조함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몽디에스는 크림이라기보다는 밤 타임으로 엄청 꾸덕진 느낌입니다. 에센셜 오일까지 들어가 있어서 레몬향이 느껴지고 수분이 부족한 위주로 발라 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몽디에서는 고가이지만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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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1+1) 베이비 아토로션

 

궁중비책

오지 탕(전통 왕실 비법으로 전해저 온 다섯 종류 나뭇가지를 추출하여 만든 것으로 피부 진정 보습에 탁월)이 들어가 있는 로션. 궁중비책은 향이 좋음. 촉촉한 제형으로 수분량이 많은 느낌이라 흡수도 빠릅니다. 가볍게 사용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추천. 궁중비책은 24개월 이전 - 24개월 이후 버전으로 2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있으니 구매할 때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궁중비책은 샴푸&바스, 로션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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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모이스처 로션 250 ml + 100 ml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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