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매운맛이 당길 때 저는 쭈꾸미를 먹고는 해요. 오늘은 쫄깃한 식감과 불향으로 무장한 쭈꾸미 한 상을 소개하려고 해요.

경기 시흥시 은계중앙로 238 202호
0507-1326-8092
오전 11:00~오후 10:00 연중무휴
주차장 있음
시흥 호수공원에 위치한 산촌쭈꾸미는 호수공원이 통창으로 보여서 뷰도 정말 좋았어요. 창밖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게 꽤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주차도 건물 내에 바로 할 수 있고 2시간 주차이용권을 주십니다.



쭈꾸미 / 제육 / 쭈돈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점심특선 메뉴도 있고 해서 점심에 간단히 1인정식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쭈꾸미는 순한 맛부터 매운맛까지 맵기 조절이
가능했고 배달 포장 다- 가능했습니다


저는 쭈꾸미1인과 제육 1인을 주문했어요. 주꾸미를 담은 접시가 테이블 위에 놓이면, 탱글탱글한 주꾸미 몸통이 적당히 윤기 나고 양념이 알알이 배어 있어 ‘한 입이면 끝장이야’라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깻잎과 상추 무생채, 콩나물까지 기본으로 제공되어 쭉쭉 들어가는 밥과 함께 비벼 먹기에 최적! 

양념은 매운맛인지, 중간맛인지 선택이 가능해서 맵찔이라면 ‘보통맛’도 충분히 매콤하니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어요.  그 매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질 때, 바로 시원하고 새콤한 묵사발이 등장합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매운 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이 묵사발은 주꾸미의 불맛과 더불어 밸런스를 찰떡같이 맞춰요.

불맛이 제대로 살아있는 제육볶음은 위에 파가 올려져 있어 같이 먹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을 보였어요ㅎㅎ
불맛이 살아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이곳. 그리고 그 불맛을 감싸주는 묵사발과 반찬들 덕분에 단순한 매운 음식이 아니라 ‘맛있는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만족스러운 한 끼가 필요하다면 산촌쭈꾸미 추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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